2010/07/11 19:51

일제고사 반대 영상 2탄 Stage of the ground/ 운동

이번엔 서울지부 활동가가 만든 건데, 9일 집회때도 틀었었다.


7월 13일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 ㄱㄱㅅ~  안내 웹자보



2010/07/09 01:24

*본격 No test No loser 일제고사 반대 UCC* Stage of the ground/ 운동

아수나로 수원지부 분들이랑 다산 인권센터 자원활동가 분들이 왕 고생해서 만들어주셨닷---

쫌 많이 재미있는듯-




일제고사, 일제고사- 없애, 없애, 일제고사- ㅋㅋㅋ

이거 많이 퍼나르는 분들 제가 애정합니닷~

2010/07/08 01:32

[펌]월드컵 16강, 일제고사, 경쟁 Stage of the ground/ 운동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7/07/3899190.html


일제고사 반대하면서 집회하는 걸 두고서 '중앙일보'에 무슨 교육학 교수라는 사람이 "경쟁이 인권침해면 월드컵에 선발된 선수들도 인권침해를 당했단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뭐 대충 이런 개드립을 쳤다.
(정확히는 "이번 월드컵에서 선전하며 온 국민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던 우리의 축구대표팀도 평가와 경쟁을 거쳐 구성된 팀이다. 그렇다면 이 선수들의 인권 또한 침해당했다는 말인가." 가 원문)


전형적인 허수아비 치기랄까, 좀 이상한 비약이다. 왜냐하면 아수나로를 비롯해서 일제고사 시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든 경쟁은모두 인권침해"라는 식으로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경쟁이 교육의 주가 되고 목적이 되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을 뿐이다.우리는 "무한경쟁교육/입시경쟁 중단!"을 외친 적은 있어도 "세상에서 모든 경쟁을 완전히 없애버려라!"라고 얘기한 적은 없다.=_=

또한 이 교수는 "‘평가=경쟁=인권침해’라는 등식은 왜곡되고 과장된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딱히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아무도 "평가=경쟁=인권침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굳이 말한다면 어떤 평가, 어떤 경쟁, 어떤 경쟁은 인권침해의 부분집합이 될 수 있다... 정도?) 이교수는 스스로 고안해낸 등식이 스스로 왜곡되고 과장되었다고 시인하고 있다. 개드립에 연이은 개드립이니, 실로 뻘글이다.



핀란드에서 온 피터 존슨 교장을 인터뷰했던 기사
도 표제가 "교육에 웬 경쟁? 그건 스포츠에서나 효과"였다. 경쟁이 필요하거나 좋은 효과를 내는 분야도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분야도 경쟁적인 방식을 통해 선수들이 더 즐겁게,실력을 키우면서, 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매력이나, 학술 연구라거나, 뭐 공사입찰이라거나, 특정기술이라거나 등은 경쟁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고 경쟁적인 게 더 나은 것일 수도 있는 경우도 있다.(다만, 나는 생계를 볼모로 한 취업경쟁, 불안정노동 등에도 반대한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식당에서 우리가 메뉴를 보고 무슨 음식을 먹을까 정하는 경우도 음식들 사이의 경쟁이다.
그러니까, 이 교수의 글은, 무슨 "경쟁적 교육"의 문제점을 비판했더니, 그럼 식당에서 메뉴도 한 종류로 통일해야 하냐고 묻는 식의 오버질을 할 기세...


                     (7월 9일 6시30분. 청계광장 옆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일제고사 경쟁교육 반대 청소년행동이 있다.)


교육은 사람들이 사회화되고 자신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기 위한 과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 인권으로 인정된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일제고사를 포함하여 한국의 경쟁적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을 계발하고 학생들의 삶을 도와주는 역할이 아니라,학생들이 획일적으로 '시험을 위한 공부' '점수/성적/등수를 위한 공부'를 하게 만들고 있다. 그 자체로 학생들의 교육권을침해하고 있는 것이며, 부수적으로 건강권, 신체의 자유, 여가권 등등에도 충분히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죽하면 까다로운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도 경쟁적 교육체제가 아동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한국에 개선을 권고했겠는가?


이번 2010년 7월 일제고사부터는 학교별 성적이 공개되고, 성적 공개에 따라 학교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경쟁의 등쌀에 압박 받는 것은 첫째가 학생들이고 둘째가 교사들이다. "목숨 걸고 공부"하라며 강제야자 강제보충수업 일제고사성적을위한 시험문제풀이를 요구당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이딴 것도 교육이라고!?"라는 말이 절로 나올 법하다.

                                                   (어느 초등학교에 걸린 무시무시한 현수막...)


이제 더이상 일제고사 시험이 교육을 위한 것이라느니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느니 하지 말자. 단지 학생들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기위해서는 학생들의 삶의 현실과 종합적인 교육 상황을 질적으로 판단하면 된다. 일제고사처럼 점수화하고 서열을 매기고, 성적을공개하는 방식 같은 건 불필요하다. 그건 학생 학교 간 성적 경쟁을 시키려고 할 때나 필요한 짓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제고사를 반대한다. 그리고 일제고사에서 더 나아가서, 수능 내신 등등 입시경쟁, 점수따기에 일그러진 이 교육 같지도 않은 교육을 반대한다.

지금, 시험은 학생들의 현실을 알아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학생들을 줄세우기 위한 도구이다. 시험이 패자를 만든다. No Test No Loser !



2010/07/06 01:14

오타쿠 vs 인터네셔널 いか/ 일상& 코믹

음..; 민중가요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내가 아니메 주제곡을 흥얼거리고 있을 때,
어떤 녀석이 대항해 주겠어! 라며 인터네셔널가를 부르면 뭔가 짜증이 치미는 이유는 뭘까-

이거슨 딜레마.

2010/07/05 23:17

동아일보 헤드라인 등ㅋ극ㅋ Stage of the ground/ 운동

내가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인권단체 아수나로가 어째선지 동아일보 톱기사로 나와버렸닷... 어버버버
내용은 뭔가 일제고사와 교원평가를 반대하는데 선두로 나선 청소년 단체.. 뭐 이런 거고 진보교육감 당선 되자 마자 애시키들이 난동... 뭐 이런 컨셉인 것 같긴 한데.,... 망할 동아 같으니라규;;

아악- 뭔가 홍보는 짱 많이 된 것 같은데, 네이트뉴스에서도 좀 떴는데, 세상에 아수나로 까는 덧글의 요점이 뭐 일제고사 혹은 교원평가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왜 단체 이름을 일본어로 지었냐, 친일파들"  이라니;;;;

이 나라의 일본알레르기가 이런 데서 빛을 발하는군. 주변에서도 아수나로가 일본어였다는 걸 모르는 인간들이 더 많던데 동아일보는 참 꼬치꼬치 쓰기도 했다. 거기다 회의록 유출 어쩔...;;

단체 이름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거야 지금 활동하는 사람들 전세대 사람들이 지어 놨고, 우리는 뭔가 그 이름이 위대하다고 생각하거나 특별히 의미부여 하지 않으니까. 심지어는 그 의미가 '아름답고 수줍은 나의 로망스' 여도 괜찮단 말이다. 원래 의미도 그저 측백나무인가 뭔가 하는 것일 뿐인(무슨 나무인 줄은 알았는데 측백나무인지는 나도 처음 알았다.) 이름 가지고 일본어라는 이유로 이렇게 까댈 줄이야 ㅠㅜ

단체는 활동하라고 있는 거지 이름 모셔 놓고 자랑 하라고 있는 게 아닌 만큼 좀 신경좀 꺼 줬으면 싶다. 우리가 뭐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냥 막연히 '막돼먹은 애들 난리' 정도로 생각하면서 이름 네글자 가지고 참;;

쨌든 이거 읽는 분들 7월 9일 금요일 6시30분 파이낸셜 센터 앞 일제고사 반대 청소년 집회 <No test, No loser>에서 뵈어요!!!



2010/07/04 04:17

지하철 홍보+ 중얼중얼 いか/ 일상& 코믹

3일 낮에 지하철 안에서 일제고사 반대 전단지랑 부채를 나눠줬다.
좀 시간이 늦었던 모양인지 학생이 별로 없었다. 하긴, 시간대 자체가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이긴 했지만.
사람들이 별로 거절하거나, 빠르게 지나가지 않는 점이 좋긴 한데,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보다 좀 뻘쭘하다.

음;; 비만 오지 않았더라도 학교 앞에서 선전전 할 수 있었는데.
역시 날씨는 잘 따라주지 않는다.

전동차 안을 돌며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가끔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거나 설교를 하는 등 피해를 주는 행위는 처벌을 받는다"는 둥 방송이  나올 때마다 계속 흠칫흠칫 했다. 일단 우리는 조용히 했고, 별로 뭘 파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런 걸 신고하는 사람이 가끔 있기 때문에.

"잡상인 물건을 사지 맙시다. 명랑한 지하철문화를 만듭시다." 같은 방송을 하는데, 좀 열받았다.
사실 물건을 파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물론 입점한 가게들과의 관계는 민감한 문제가 될 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지하철회사에서 폭리라고 하니 그걸 낮추면 될 문제인 것 같고.
일단 그걸 팔아서 생활하는 건데 못팔게 하면 곤란할 거라 생각한다.
명랑한 지하철 문화를 만든다고 하지만 그냥 명랑할 수 없는 부분을 억지로 감추는 것으로 명랑해 질 것 같은 기분은 들지 않는다.



2010/07/03 03:29

7.13 일제고사 거부 행동 : 경쟁에 쩔은 님들 다 모여라 No test No loser Stage of the ground/ 운동



No test No loser 뭔가 영어고, 뽀대도 나 보이고- 그렇다.
올해 두번째의 일제고사 -_- 어찌하여 없어질 생각을 않는지ㅜㅠ
나야 뭐 학교를 그만둔지 꽤 됐지만, 1년에 4번 보는 중간 기말도 싫은데 시험이 더 있는 건 역시 잔인하다;ㅅ;
2009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쭉 일제고사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 내게도 잔인하긴 매한가지..
빨랑, 빨랑 사라졌음 좋것다.


이거 많이 퍼날라주세요-


2010/07/03 02:20

주활야활 いか/ 일상& 코믹

요 몇주일간 새벽 3시 이전엔 잠을 안잔다.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4시가 훌쩍 넘어있는 게 보통.
그렇다고 낮에 스케줄 없이 퍼 잘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주침야활도 아니고 주활야활.
물론 네 다섯시간은 자는데..
퍼뜩 정신이 들면 하루에 수백번은 멍때리는 나를 발견 ㅠㅜ..
1시 전에 잠들 수 있었음 좋겠다.

2010/07/03 01:58

오늘부터 LAMP/ 공지

새 블로그 시작.

한 일주일쯤 전에 만들어 놓고 그 당시에는 프로필 사진도 찾아서 잘라서 붙이고 어쩌고 막 그랬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까먹고 있었다는;;;;

성실한 포스팅에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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